양구군,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생수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4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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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2ℓ 생수 3360병 전달…도내 지자체 간 상생 협력 강화
▲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생수 지원

[뉴스스텝] 양구군은 유례없는 가뭄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지난 12일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강릉시는 극심한 가뭄으로 지난달 30일 재난사태가 선포됐으며, 식수원 고갈로 인해 제한 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양구군은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2ℓ 생수 3360병, 총 약 7톤 분량을 지원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가뭄으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강릉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구군은 앞으로도 도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떤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강원도 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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