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발전연구회(회장 박동철 의원), '2025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4 17:50:51
  • -
  • +
  • 인쇄
2024년 정책연구용역 결과물, 전국 최초 ‘미래형 교육시설 조례’ 제정으로 이어져
▲ '2025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교육발전연구회(회장 박동철 의원)가 지난 9월 13일,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연구회가 2024년 수행한 정책연구용역의 결과가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진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정책연구용역, ‘전국 최초 조례’라는 결실을 맺다

연구회의 대표적인 성과인 ‘미래형 교육시설 조성 조례’는 2024년도 정책연구용역 ‘경남 미래형 모델학교 구축 방안 연구’의 핵심 결과물이다. 박동철 회장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2024년 12월 2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구회는 연구용역 수행 과정에서 책상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학교 공간 혁신 우수사례 분석을 위해 사천 용남고와 의령고 등 현장을 직접 방문했으며, ‘경남 미래형 모델학교 설계와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여 교육청, 학계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대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심도 있는 연구용역과 활발한 현장 활동이 결합되어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진 실효성 있는 조례가 탄생할 수 있었다.

꾸준한 정책 연구, 경남도의회의 저력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우수한 정책 연구 역량이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에는 경남관광산업연구회가 '지역연계관광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동철 회장은 “이번 수상은 2024년 한 해 동안 깊이 있는 정책 연구에 매진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연구를 통해 경남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발전연구회는 박동철 회장을 비롯해 정희성, 권원만, 이용식, 전현숙, 정수만, 허용복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관련 조례 제정, 정책연구, 현장 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