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EPR 품목 확대 대응하여 ‘내 집 앞 폐가전 맞춤 수거’ 배출 체계 구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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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폐가전과 폐전지, 내 집 앞에서 편리하게 배출!
▲ 거제시, EPR 품목 확대 대응하여

[뉴스스텝] 거제시는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및 거점(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내 집 앞 폐가전 맞춤 수거’ 배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EPR)제도 대상이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선제적 의무이행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내 집 앞 폐가전 맞춤 수거’ 서비스는 기존 중소형 폐가전을 5개 이상 배출해야만 수거가 가능했던 서비스를 개선해 특정 거점에 이동식 수거함을 설치하여 중소형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며 대형 폐가전제품은 기존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로 처리한다.

또한 향후에는 ‘내 집 앞 폐가전 맞춤 수거’ 거점에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과 동시에 폐전지 수거함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2차전지의 경우 보조배터리, 무선 청소기 등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전지이나, 화재 위험성이 높아 안전한 배출 및 회수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배출 편의성 증대, 불법 투기 예방, 재활용률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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