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권혁열 도의원(강릉 4) 강릉 돼지 집단폐사 현장 방문,“신속한 복구·지속 가능한 축산 대책 시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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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도 전체 돼지 피해 70% 집중… 총 2,277두 폐사
▲ 강원도의회 권혁열 도의원(강릉 4) 강릉 돼지 집단폐사 현장 방문,

[뉴스스텝] 권혁열 도의원(강릉 4)은 8월 13일 강릉시 교향양돈농가를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집단 폐사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올해 폭염으로 인한 강원도 내 전체 돼지 피해 현황은 3,101두이며, 이 중 특히 강릉시에서 70%에 해당하는 2,277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강원도청 김도진 축산과장과 강릉시청 최두순 축산과장 등 행정부서 관계자들도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 의원은 농가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농가의 빠른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 신속한 지원과 함께, 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축산업은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산업인데, 지난 2년간 돼지 2,800여 두가 폐사하는 동안 사실상 행정이 방치된 점이 아쉽다.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폭염 피해는 더욱 심해질 텐데, 사후약방문식 대처가 되지 않도록 현장을 사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의원은 그동안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과 농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피해 지원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집단 폐사가 발생한 만큼, 체계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등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도민 친화적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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