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특급 호텔들과 손잡고 KTX-이음 유치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4 17:50:42
  • -
  • +
  • 인쇄
▲ 해운대구, 특급 호텔들과 손잡고 KTX-이음 유치 나선다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8월 14일, 해운대구 호텔협의회(회장 이종근)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올해 말 동해선과 중앙선에 KTX-이음이 추가 도입됨에 따라, 해운대 대표 관광업계와 힘을 모아 정차역 유치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파트너로 나선 호텔협의회에는 웨스틴조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해운대구 소재 주요 중대형 호텔의 대표와 총지배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연간 약 2,6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올해 말 KTX-이음이 해운대에 정차하게 되면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관광 수요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근 호텔협의회장(호텔 마리안느 대표)은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KTX-이음을 타고 해운대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차역 유치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광업계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온라인 서명운동과 주민 참여 응원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자치경찰단, 2026년도 자치경찰공무원 17명 승진 임용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1월 19일 경정 이하 자치경찰공무원 17명을 승진 임용했다. 이날 아라청사 3층 참꽃마루에서 열린 승진 임용식은 승진자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촬영과 함께 승진자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승진은 개인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인 동시에 가족과 동료들

합천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 성과 가시화

[뉴스스텝] 합천군은 품목별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산·경영·유통 전반에 걸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추진하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다.이 가운데 합천 사과연구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장 사과를 선별·출하하며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가 경매 가격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 부회장이 생산한 부사 미얀

송인헌 괴산군수 국토부 찾아 ‘오창~괴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조속 추진 건의

[뉴스스텝]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