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 이주 노동자 위한 다매체 신고서비스·자가응급처치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7 17:51:05
  • -
  • +
  • 인쇄
119 다국어 안내로 외국인 응급상황 대처 돕는다
▲ 세종소방, 이주 노동자 위한 다매체 신고서비스·자가응급처치 지원

[뉴스스텝]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5일 조치원이민자센터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의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홍보하고, 자가 응급처치가 가능한 구급함을 배부했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응급상황 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문자, 영상통화, 외국인 3자 통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날 배부한 구급함에는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설명과 함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다매체 신고서비스’ 안내 스티커가 부착됐다.

세종소방본부 윤길영 119종합상황실장은 “외국인 이주 노동자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응급상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 산불 대응태세 점검 나서

[뉴스스텝]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경남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30일 아난티 남해에서 열린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남해군수, 경남도의회 의원, 남해군의회 의장, 남해군 수협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곽영효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태성 신임 회장의 취

고흥군,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 운영

[뉴스스텝]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과역면 호덕마을 등 3개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고위험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