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수원시에 혈당측정기 세트 400개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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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구 보건소에 100개씩 배부
▲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5번째)과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임원들이 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이 29일 “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혈당측정기 세트 400개(1800만원 상당)를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4개 구 보건소에 혈당측정기 세트를 100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임원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수원2지역 로타리클럽 덕분에 겨울철 의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밝히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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