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50세 미혼’ 이민우, ‘44세 노총각’ 양상국과 ‘우환덩어리(?)’ 결성…최태성 ‘일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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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22명 낳아야…” ‘내시’ 양상국, 다산(多産)왕 세종의 뜨거운 밤 책임진 스태미나 보양식 공개!
▲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뉴스스텝]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대망의 1회를 선보인다. 곤룡포를 입고 등장한 첫 게스트이자 ‘사극 장인 배우’ 이민우는 ‘내시’ 양상국과 노총각 공감대를 나누며 ‘우환덩어리(?)’ 듀오를 결성한다.

7월 8일(수)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밥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집현전 학사’ 최태성은 “세종은 워커홀릭이었다. 낮에는 일에 매진하고, 밤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다”라며 훈민정음부터 혼천의, 자격루 등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의 숨겨진 '밤 이야기'를 예고했다. 세종은 18남 4녀로 총 22명의 자녀를 둔, 조선을 대표하는 다산(多産)왕이었다. ‘상궁’ 신기루는 “정력가셨다”며 깜짝 놀랐다.

최태성은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는 14살에 세종과 결혼했다. 당시 평균 결혼 연령이 14, 15살이었다. 만약 20살에도 미혼인 사람이 있으면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의 사또가 잘렸다”고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을 설명했다. ‘44살 미혼’에 ‘내시’로 변신한 양상국은 “왜요?”라며 격분했고, 최태성은 “사또의 점수가 결혼한 사람의 숫자로 평가가 됐다. 20살이 돼도 시집, 장가를 안 가면 국가의 우환이다”라며 혼인을 장려하고 호구를 늘리는 일이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상국에게 최태성은 “국가의 우환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가만히 듣던 이민우는 “저는 50살인데…”라며 미혼임을 수줍게 고백했다. 최태성은 “우환덩어리들이다”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결국 양상국은 “우리 장가부터 보내이소”라며 고을 사또(?)에게 간절한 영상 편지를 보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세종의 뜨거웠던 밤을 책임진 ‘최애 보양식’의 정체도 공개된다. 스태미나의 원천인 재료에 양상국은 “내가 먹어야 한다. 자녀 낳아야 하니까...”라며 눈빛이 초롱초롱해졌다. 반면 낯선 식재료에 ‘MZ 궁녀’ 지예은이 “나 먹었는데...우웨엑”이라며 진저리 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각양각색의 반응 속에, 세종의 밥상 재현을 맡은 ‘뉴욕장금이’ 이연주 셰프는 “정말 구하기 힘들었다”라며 쉽게 구할 수 없는 진귀한 보양식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이 사랑한 ‘19금 보양식’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커진다.

다산(多産)왕 세종의 스태미나를 책임졌던 밥상과 흥미진진한 역사 미식 이야기는 8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오감을 자극하는 ‘맛있는 역사책’,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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