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8:00:22
  • -
  • +
  • 인쇄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 양성평등 실천 의지 다져
▲ 제33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 개최

[뉴스스텝] 강릉시는 9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주제로 '제33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순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개회식에서는 최순규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4개 단체가 차례로 입장해 단체별 활동과 역할을 소개했으며, 이어 남녀평등 헌장 낭독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여성단체 활동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표현하며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이라는 대회의 메시지를 되새겼다.

2부 행사에서는 회원단체 레크리에이션과 가수 공연이 이어져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사회구조적 성별 격차 해소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이 중요하다.”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강릉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접도구역 규제는 그대로” 법령 개정 촉구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9월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대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로와 주변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규제만 과거의 경계선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도구역은 유지하되, 도로 정비와 도시화

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영종 3대 현안 해법·추진 계획 질의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이 영종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놓고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김 의원은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및 고속화 ▶영종 제3유보지 바이오특화단지 ▶골든테라시티 개발 등 교통·산업·도시개발 분야 3대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 의원은 “지난 7월 영종

조소앙 선생 기념관 10주년 및 서거 68주기 추모제

[뉴스스텝] 조국의 독립과 민주공화국의 건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조소앙 선생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조소앙기념사업회와 양주시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1시 조소앙기념관에서 ‘조소앙기념관 개관 10주년 및 조소앙 선생 서거 68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올해는 조소앙기념관 개관 10주년이자 조소앙 선생 서거 68주기를 맞는 뜻깊은 해다.이번 추모제는 조소앙 선생의 독립운동과 사상을 기억하는 동시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