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 2026년 준사례관리자 보수교육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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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중구, 2026년 준사례관리자 보수교육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부산 중구는 지난 8일, 준사례관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준사례관리자 행복비추미 보수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공·사적 채무자 구제제도 및 서민금융복합지원에 대해 안내하고, 수급자 선정기준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준사례관리자들의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제보해 줄 것을 홍보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준사례관리자의 복지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어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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