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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부부데이 홍보 포스터 |
[뉴스스텝] 인천시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6년 인천 청년주간’과 연계해, 일상에 지친 청년부부와 예비부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소통의 장을 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8일 저녁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부부와 예비부부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2026 인천 청년부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과 가정에 대한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바쁜 일상에 지친 부부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부부뿐만 아니라 예비부부, 결혼을 앞둔 연인 등 커플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는 부부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을 나누는 개그맨 송필근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부부가 손을 맞잡고 직접 참여하는 테라리움 및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의 대미는 가수 홍대광과 함께하는 힐링공연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만에 여유를 즐기고 싶은 커플들에게 가을밤의 휴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을 넘어, 부부가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청년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청년부부의 주거·출산·생활 등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인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이번 청년부부데이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배우자와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2026 인천 청년부부데이'참가 신청 및 5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청년주간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년포털(인천유스톡톡)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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