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노을빛 남한강 물결 가르는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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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서 진행
▲ 포스터

[뉴스스텝]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남한강 구간)에서 시민 및 여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붉게 물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카약을 즐기며 수상레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다채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4주간(주차별 지정일, 세부사항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 확인) 진행되며, 일몰 시간에 맞춰 체험 시작시간이 변경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1일 40명이내) 참가비는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공사는 체험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험 전 필수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현장에 수상안전요원 및 수상구조사 등 전문 인력 2명을 전담 배치한다. 또한 저체온증 방지를 위한 체온 유지 물품(비치타올)과 응급장비를 구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약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3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결제 후 이용이 가능하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지는 선셋 카약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경제 및 수상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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