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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3개 부문 14명 수상 |
[뉴스스텝] 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이익주 교수 강연’을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자 기획한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행사의 막은 AI 웹툰 공모전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시상식으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독창성과 뛰어난 이야기 구성(스토리텔링)을 선보인 우수 작품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콘텐츠(문화 상품) 창작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 창작자들의 높은 역량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를 거쳐 총 14명이 수상했다. 부문별로는 일반부 7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 중·고등부 2명(우수 1명, 장려 1명), 초등부 5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이어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익주 교수는 ‘서희의 외교 지혜’를 주제로 고려 시대 외교적 지략으로 국란을 극복한 서희 선생의 결단력과 소통 기술을 재조명했다. 또한 급변하는 현대 사회와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지혜와 가치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AI 웹툰 공모전을 통한 시민들의 창의적 도전과 서희 선생의 외교 지혜를 되새기는 깊이 있는 강연이 한자리에서 뜻깊게 어우러졌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역사 인문학을 접목해 이천시만의 차별화된 미래 전망(비전)을 전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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