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지사, ‘강원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 SOC 현안해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첫 미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7:35:07
  • -
  • +
  • 인쇄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7월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다.

당선인 시절 이미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진행상황과 도내 주요 SOC 현안사업을 파악하고 필요성을 어필한 바 있고, 도지사 취임이후 정부부처 첫 발걸음으로 SOC 담당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찾아 도내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먼저, 도내 최대 현안사업인 포천~철원간 고속도로 사업의 예타통과여부가 금년 하반기내 발표될 예정으로, 도와 국토부는 예타통과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국토부 장관 면담에서도 ‘우 지사’는 단순한 경제논리에서 벗어나, 강원도가 갖고 있는 지리적 특성, 관광수요 등 공급을 통한 유발효과의 특성을 강조하여 건의할 예정이다.

포천~철원 간 개통이후 수도권 북부권역의 관광객들이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을 쉽게 찾고 청정한 강원의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그 시작이 포천~철원 고속도로임을 어필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주요 SOC(고속도로, 철도, 국도ž국지도) 5개년 계획은 향후 8~9월중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정부계획 확정 전에 도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건의 등 지휘부의 역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도내 핵심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3대 국책 SOC 사업계획중,

먼저, 속초~고성과 철원~고성 등 강원도로망을 ‘ㅁ’자로 구축하기 위한 강원순환형 고속도로망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춘천~원주, 평창~정선, 태백영동선 등 5극 3특을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 구축을 위한 당위성을 지속 건의 중에 있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전국의 148개소를 대상으로 현재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평가가 진행 중이며, 이중 강원자치도는 23개소를 평가 중으로 해당 사업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고 필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반영되도록 협의 중에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면담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원을 특별하게 시작하는 그 시작은 SOC 사업으로 사람이 찾아와야 지역이 살고 소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강원과 같이 군사적, 지리적 특성으로 외면 받던 지역에, 특별한 보상을 지원해 달라”고 밝힐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심장안전도시' 구축 박차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전국 최초 생명안전 모델인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초기 응급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소방본부에 따르면,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의회는 최근 제32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선임을 완료했다.강서구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동철, 조기만, 박주선, 정재봉, 오용석, 함영규, 지주용, 나혜심, 김치곤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이어 진행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최동철 의원을, 부위원장을 정재봉 의원으로 각각 선출했다.최동철 위원장은 “예산안 등이

전북교육청, 예산업무 담당자 실무능력 향상 돕는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2층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예산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2026년 2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업무를 앞두고 예산업무 담당자의 이해도 및 실무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