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이·미용업소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7: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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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위생수준 향상·청결문화 정착 도모
▲ 군 관계자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우수업소에 현판을 건네고 있다

[뉴스스텝] 곡성군은 관내 공중위생업소(이용업·미용업)의 서비스 질적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지난 9월 관내 이용업 15개소와 미용업 5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월에 등급별 물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전했다.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위생관리 상태, 서비스 수준, 시설·설비 등 평가항목표에 의한 현지 평가를 추진했다.

평가 결과는 ▲녹색등급(90점 이상) ▲황색등급(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80점 미만)으로 분류됐으며, 최우수업소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7개 업소에 대해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제작·배부했다.

아울러, 등급별로 니트릴장갑, 커트보 등 9종의 물품을 차등 지원하여, 업소가 자율적으로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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