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군민 맞춤형 검진’ 눈길... 국가 일반 건강검진 및 국가 암 검진 등도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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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민이라면 골다공증 검사부터 폐암CT까지
▲ 무주군민 맞춤형 검진(설천보건지소)

[뉴스스텝] 무주군이 ‘군민 맞춤형 검진’을 실시한다.

이는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한 예비·신혼부부 검진(결혼 전~출산 전 부부)과 △난소암 검사(45세 이상 여성), △골밀도 측정을 통한 골다공증 검사(40~64세 여성), △유방 촬영을 통한 유방암 검사(30~64세 여성)를 진행한다.

또한 5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검사(전립선특이항원)와 △폐암(CT)검사를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아동, 요양원 입소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검진(혈액, 소변 검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의료취약지라는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군민의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군민이 맞춤형 검진 제도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정확하고 안전한 검진 진행으로 신뢰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가입자(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19~64세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체 계측과 혈액 및 소변 검사, 방사선 검사 등의 국가건강검진도 시행한다.

영유아(생후 15일~71개월) 검진은 신체 계측과 문진,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위암(40세 이상, 위장조영술),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유방 촬영검사),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혈액·초음파 검사) 등 국가 암 검진도 가능하다.

한편, 무주군은 ‘2025년도 국가암관리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국가 암 수검률 38.7%(전국 평균 35.8%, 전북 평균 34.6% / 유방암 수검률 1위)로 국가암검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3년 연속)된 바 있다.

국가건강검진 및 무주군민 맞춤형 검진 관련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원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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