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영주시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7:15:46
  • -
  • +
  • 인쇄
영주시 희망지역아동센터 주거환경 개선에 따뜻한 손길 전해
▲ iM뱅크가 영주시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에 1100만 원을 후원했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2025 iM뱅크 아동복지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 아이(i)맘(Mom)편한 공간’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식에는 류덕진 iM뱅크 영주지점장,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의 쾌적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i)맘(Mom) 편한 공간’ 사업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아동복지시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iM뱅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iM뱅크가 총 1,100만 원을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사업을 총괄했으며, 영주시는 관내 대상 시설을 추천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로 추진됐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영주시 희망지역아동센터는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이 컸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천장·벽체 도배, 몰딩 시공, 문틀 및 문짝 교체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류덕진 iM뱅크 영주지점장은 “iM뱅크는 아이들의 행복과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iM뱅크와 세이브더칠드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M뱅크는 영주시를 대상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2,000만 원 상당의 커피 드립백(250개)과 쿠키세트(200개)를 기탁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2,600장 지원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안군, 2025년 말 인구 95,592명 기록

[뉴스스텝]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

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치안 강화 및 협력체계 논의

[뉴스스텝]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케이메디허브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뉴스스텝]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