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 명절 축산물 수급 안정성 높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3 17:25:40
  • -
  • +
  • 인쇄
도 동물위생시험소, 명절 앞서 도축장 작업시간 연장 등 대응
▲ 추석 명절 축산물 수급 안정성 높인다

[뉴스스텝]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도내 포유류 도축장 8곳의 작업시간을 연장하고 공휴일에도 추가 도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도축 물량은 일평균 소 700여 두, 돼지 1만 3000여 두로 평소보다 소는 50%, 돼지는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소는 도축 물량 증가에 대응해 작업시간을 늘리고 공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실시해 명절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도축 물량이 늘어나는 기간에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출하 가축에 대한 생체·해체 검사를 강화하고 미생물 및 잔류 물질 검사도 병행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힘쓸 방침이다.

조수일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도축 검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당진 ‘레드존’ 주말 안전 사각지대 원천차단

[뉴스스텝]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오규헌)는 당진지역의 잇따른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7월 21일 선포한 ‘산업재해 위험지역(레드존+) 6대 긴급대책’의 일환으로 8월22일 당진지역 주말 비정형 작업현장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주말 합동 점검을 전격 단행했다.이날 합동 점검에는 각 기관장을 비롯해 산업안전감독관 및 공단 전문인력 등 총 11명이 투입되어,

부산시,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는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자갈치 부기 패키지 협업'과 '햇볕충전소' 캠페인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공공 영역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 공공PR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올해로

수성구, 노후 건물번호판 2,300여 개 새 단장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가 지난 20일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이달까지 수성1가동과 중동 일대의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 2,300여 개를 무상으로 바꿨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소 확인을 어렵게 하던 번호판을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새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반사 성능을 높이고, 내구성이 좋은 소재를 써서 오래 쓸 수 있게 했다. 특히 QR코드(정보무늬)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