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제297회 정례회 개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6: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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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본예산안 본격 심사...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집중 점검
▲ 제297회 정례회 개회

[뉴스스텝] 부여군의회는 24일 제297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내달 12일까지 1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비롯한 조례안 및 동의안·승인안 등 총 62건의 주요 안건이 심사될 예정으로 올해 가장 집중도가 높은 회기가 될 전망이다.

정례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군수로부터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보고됐으며, 이어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25일부터는 인사청문회 실시와 더불어, 총무위원회 및 산업건설위원회를 중심으로 ▲2025년도 제5회 추경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조례안·동의안·승인안 등도 상임위별로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5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12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관련 안건 심의·의결과 함께 군정질문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부터 1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집중 심사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하며 19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영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산의 편성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정례회에 임하겠다”며,

이어, “이번 회기가 부여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며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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