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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대표자 회의 개최 |
[뉴스스텝] 오는 9월 진안군에서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대진추첨을 위한 대표자회의가 개최됐다.
16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종목별 경기단체, 시·군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종목별 대진을 추첨하고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종목별 대진추첨을 실시해 각 시·군 선수단의 대진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회 운영 준비도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진안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지원과 안전관리, 손님맞이 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대표자회의와 대진추첨을 통해 대회 준비가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며 “선수와 임원,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세심하게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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