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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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이상고온 및 농업 경영비 상승 대응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제공
▲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

[뉴스스텝]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관에서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수경재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보급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수경재배 시범사업 대상 및 희망 농가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수경재배 시설 및 양액 관리 등 현장활용 이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현장견학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순환식 수경재배는 사용한 물과 양액을 소독 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배기술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과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돼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딸기, 토마토, 엽채류 등을 대상으로 순환식 수경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6농가, 약 10ha 규모에 기술을 보급해 왔다.

박영수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수경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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