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년 연속 동남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1위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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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통계분석으로 교통환경 개선 지원
▲ 2년 연속 동남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1위

[뉴스스텝] 울산 남구는 동남지방통계청이 주최한 ‘2025년 동남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 부산, 경남 등 동남권 지방자치단체의 통계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지역별 예선을 거쳐 총 11건의 사례가 접수돼 내·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쳤다.

울산 남구는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로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작은 관내 주요 도로의 불법 주·정차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위반 패턴을 도출하고 공간정보 기반 교통환경 개선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통계정보를 활용해 주·정차 단속 효율성을 제고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난해 유해화학물질 재난대응(주민대피) 분석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데이터 행정의 성과이자, 통계정보의 행정 활용에 대한 직원들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와 통계정보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 혁신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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