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제18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 및 토크콘서트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4 17:45:05
  • -
  • +
  • 인쇄
치매 토크콘서트 통해 시민들의 치매 이해도 높여 큰 호응
▲ 군산시,'제18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 및 토크콘서트 성료

[뉴스스텝]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는 13일 금강도서관에서‘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기념식과 치매에 대한 자유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인 9월 21일을 기념하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8회를 맞았으며,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관계자들로 가득한 행사장에서는 기념식·‘치매극복’사행시 짓기 이벤트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군산시민의 열띤 관심속에 수많은 작품이 쇄도했던‘치매극복’ 사행시 짓기 이벤트 행사의 경우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자유로운 주제의 신선한 내용이 많아 현장 투표에서도 박빙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센터는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치매 관리사업을 위한 공공의 목적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산시 치매안심센터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진 군산의료원 신경과 전문의의‘치매극복 토크콘서트’시간에는 치매에 대한 전문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한 시민들에게 ‘치매’ 질환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를 마친 후 시민들은 치매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물을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 역시 예방법과 치매 환자들에게 상처받은 마음 치유법 등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했다.

센터는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줬다면서 주최 측과 참여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를 내렸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치매 극복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환자 및 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2년...지역 소멸 위기 극복하고 미래 성장 가속도

[뉴스스텝] 인구 4만 붕괴, 고령화에 따른 65세이상 인구비율 46.5%, 지역소멸위기 지역, 경제 저성장 등 모두 경상남도 합천군이 직면한 현실이다. 합천군은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꼽을 수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2년, 행정절차 차질 없이 추진 중합천군 묘산면 산제리·반포리 일원에 900MW 규모,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제1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2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정읍 지역 낙농인들이 정읍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지난 20일 정읍시청을 찾아 희망 2026나눔 켐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민환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낙농육우

인천시, ‘살기 좋은 어촌’ 2026년 수산정책 본격화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