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일본에서 백제문화·서해안 매력 알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7:35:02
  • -
  • +
  • 인쇄
道, 25~28일 ‘투어리즘 EXPO 재팬’ 참가… 일본 관광객 유치 나서
▲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참가

[뉴스스텝] 충남도는 25〜28일 4일간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Aichi Sky Expo)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 아이치·주부호쿠리쿠'에 참가해 도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현지에 적극 소개했다.

일본관광진흥협회와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관광 홍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을 도내에 유치하고자 참여했다.

도는 25∼26일 현지 관광업계 대면 세일즈콜과 MICE 세미나 등에 참여하여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관계망(네트워크)을 강화하고 상품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도 주요행사를 적극 소개하고 연계 관광코스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27∼28일 내장객 대상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충남관광 스테이지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책자 및 리플릿 배포 △ SNS 팔로우 스탬프 랠리 이벤트 △충남관광 기념품 제공 등을 진행해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도 관계자는 "약 10만명이 찾는 일본 최대 관광전시회에서 충남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축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면서 "충남을 한국 여행의 핵심 목적지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일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해군, 대한상의 선정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

[뉴스스텝]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사천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 접수 시작

[뉴스스텝] 사천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신청받아 운영할 예정이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은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갖춰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하려는 영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이라는 표시

무안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