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학교 밖 청소년 꿈 응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7:35:30
  • -
  • +
  • 인쇄
순천서 진로박람회 첫 개최…진로 탐색·모의 면접·직업 체험
▲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와 공동 주최하고 전남청소년미래재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 주관한 ‘2025년 제1회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됐다.

도내 학교 밖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해 진로 상담, 모의 면접,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진로 선택의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내 22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한 ‘꿈드림 운동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며 또래 간 유대감도 다졌다.

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2월 영암에서 ‘제2회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열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자박물관과 함께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

울산문화예술회관,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운영 계획 확정

[뉴스스텝]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