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유튜버 햄지, 2025 청원생명축제서 쌀 2톤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7: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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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청주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나눔 실천
▲ 청주시 유튜버 햄지, 2025 청원생명축제서 쌀 2톤 기탁

[뉴스스텝]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구독자 1천300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햄지가 지난 24일 2025 청원생명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쌀 2톤을 청주시 사회복지시설(현양원 등)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햄지가 고향 청주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의 의미에 공감해 마련한 것으로, 청주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햄지가 고향 청주에서 축제 개막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 것은 큰 자랑이자 감동”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청원생명축제 개막식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기 가수 김용빈·마이진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농촌의 온기에 도시의 활력을 더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영상 송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청원생명축제는 ‘팜(FARM)과 함께, 펀(FUN)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10월 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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