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교통 혁신 어떻게?, 30일 정책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7: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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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국회의원·박필순 광주시의원 주관
▲ 광주 교통 혁신 모색 정책토론회 포스터

[뉴스스텝] 도시철도 2호선 신규 교통 수단 도입과 광역경제권 연결이라는 과제를 앞두고 광주시의 교통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과 박필순 광주시의원(첨단1동·2동)은 30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 교통체계 혁신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 교통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 전문가와 전문기관, 의회가 참여해 광주지역 교통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광주연구원 장준석 연구위원이 맡는다.

이어 ▲오동규 철도기술연구원 철도모빌리티정책실장 ▲백효순 국가철도공단 사업기획처장 ▲이승복 한국철도공사 여객마케팅처장 ▲손영호 한국도로공사 건설처장 ▲이창호 광주광역시 교통정책연구실장 ▲이삼섭 무둥일보 기자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공동대표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박필순 의원은 “광주는 광주~나주 광역철도, 달빛철도의 여러 난제와 도시철도 2호선, 광천상무선과 BRT 등 여러 현안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될 대안이 정말 시민이 공감·체감하는 교통혁신의 추진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준호 의원은 “광주시는 내년 ‘광주광역시 도시교통종합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광주·전남 광역경제권 연결이 포함된 만큼, 이번 토론회는 도시교통과 광역교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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