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동에 민관협력형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7:40:29
  • -
  • +
  • 인쇄
▲ 남양주시, 다산동에 민관협력형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 조성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 내 청년 문화 공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지랩스와 협력해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꽃간은 ‘청년의 행복이 꽃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년 문화·네트워킹 공간이다. 지난 2024년 평내동 1호점을 시작으로, 별내동, 다산2동, 진접읍에 차례로 조성됐으며, 이번 경기 유니티점은 다섯 번째 공간이다.

경기 유니티점은 다산1동 경기 유니티 건물 1층 ‘라운지 리틀포레’에 마련됐으며, 오는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청년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과 소규모 네트워킹 활동 등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인 GH의 공간 무상 제공과 민간기업인 지랩스의 현장 운영 협조, 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는 예산 부담 없이 청년 거점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꽃간 경기 유니티점 조성을 통해 다산동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 청년 거점 공간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공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수소방서, “시민 안전 지키는 소방차, 멈추지 않도록” ㈜에이치플러스에코 요소수 225통 기부

[뉴스스텝] 여수소방서는 27일 소방서장실에서 ㈜에이치플러스에코 와 함께 차량용 요소수 225통에 대한 기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화재 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을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소방 차량의 필수 소모품인 요소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재난 대응 공백을 방지하고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요소수는 질산산화물 저감장치(SCR)가 장착된

지식재산처, 섬유 산업 미래 경쟁력, 고품질 특허심사로 뒷받침한다

[뉴스스텝] 지식재산처는 5월 27일 14시30분 다이텍연구원(대구광역시 서구)을 방문하여,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심사관이 산업현장의 기술과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특허심사에 관한 우리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심사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다이텍연구원은 1994년 설립된 섬유 신소재 분야 핵심 공공연구기관으로, 연구개발·시험인증·기업지원·국제협력을 아우르는 섬유 산업의

경남교육청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지정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교육청은 정신건강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7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지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지정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거점센터 지정은 민간 위탁 기관 공모 절차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