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회복지원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7:35:06
  • -
  • +
  • 인쇄
▲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회복지원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

[뉴스스텝] 부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부산남중학교 1학년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피해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는 영웅이다’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자가 진단하고, 인터넷·스마트폰의 과의존 방지 및 적절한 사용조절 전략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디지털 기기의 사용량에 많이 놀랐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적절한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어 향후 올바른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심각한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매체뿐만 아니라 자살·성폭력·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