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송어'로 차별화 제13회 홍천강 꽁꽁 축제 개장식 열고 15일간 일정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9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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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 송어'로 차별화 제13회 홍천강 꽁꽁 축제 개장식 열고 15일간 일정 돌입

[뉴스스텝] 제13회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18일 개장식을 열고 1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축제 개장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박영록 홍천군 의장과 군의원,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지역주민, 방문객 등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최근 무안국제공항 사고로 인해 애도를 표하고자 함께하는 분위기 속에 송어 전달 릴레이, 송어등 조명 점등으로 마무리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제13회 홍천강 꽁꽁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송어낚시도 즐기고, 송어회, 구이 등 맛있는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홍천강 꽁꽁 축제에 방문하셔서 타 시군과 차별화된 6년근 인삼 배합사료를 먹여 키운 인삼 송어의 건강한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2025년 청사의 해를 맞아 홍천에서 희망이 가득한 기운을 받아 가시고, 홍천 인삼 송어를 먹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청결한 사육환경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엄선된 고품질의 명품 홍천 인삼 송어를 활용한 다양한 특산 요리 개발과 체험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13회 홍천강 꽁꽁 축제는 6년근 인삼이 배합된 사료를 먹여 맛과 크기뿐만 아니라 육질까지도 더욱 우수한 '인삼 송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송어 얼음낚시터, 부교 낚시터, 맨손 인삼 송어 잡기, 가족 실내 낚시터 등 각종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얼음 낚시터는 총 4구역으로 확장됐고, 부교 낚시터도 1,500공까지 확대됐으며, 방문객들은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방문객을 위한 꽝 조사 이벤트와 황금 인삼 송어를 잡을 때 소정의 경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행운권 추첨의 하이라이트로 경차 2대가 행운 대박 주인공에게 수여되며, 강원특별자치도 1명, 전국 타 시·도 지역 1명씩 나누어 추첨한다.

또한 민속 썰매장, 실내 유·무료 체험 부스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높은 물가 상황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바가지 요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관광객에게 공영 노외주차장(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 51-3)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 43-1번지 일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여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로 인한 교통 및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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