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7:40:17
  • -
  • +
  • 인쇄
신속한 사고 수습 및 유가족·피해자 지원에 총력 대응 지시
▲ 행정안전부

[뉴스스텝]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수습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국토교통부, 소방·경찰, 서울특별시, 한국철도공사 등으로부터 기관별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관계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고속철도 등 철도 운행장애에 따른 교통대책과 함께, 잔해 및 상판 철거에 앞서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1:1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이번 사고로 인한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에 미흡함이 없도록 당부했다.

윤호중 장관은 “안타까운 철거공사현장 붕괴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라며,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 당하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고의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수소방서, “시민 안전 지키는 소방차, 멈추지 않도록” ㈜에이치플러스에코 요소수 225통 기부

[뉴스스텝] 여수소방서는 27일 소방서장실에서 ㈜에이치플러스에코 와 함께 차량용 요소수 225통에 대한 기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화재 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을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소방 차량의 필수 소모품인 요소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재난 대응 공백을 방지하고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요소수는 질산산화물 저감장치(SCR)가 장착된

지식재산처, 섬유 산업 미래 경쟁력, 고품질 특허심사로 뒷받침한다

[뉴스스텝] 지식재산처는 5월 27일 14시30분 다이텍연구원(대구광역시 서구)을 방문하여,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심사관이 산업현장의 기술과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특허심사에 관한 우리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심사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다이텍연구원은 1994년 설립된 섬유 신소재 분야 핵심 공공연구기관으로, 연구개발·시험인증·기업지원·국제협력을 아우르는 섬유 산업의

경남교육청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지정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교육청은 정신건강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7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지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지정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거점센터 지정은 민간 위탁 기관 공모 절차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