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변화의 숲, 40초 이야기’ 영상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7:35:24
  • -
  • +
  • 인쇄
만 13세부터 만 40세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 10월 4일까지
▲ '변화의 숲, 40초 이야기' 숏폼 공모전-포스터

[뉴스스텝]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4일까지 ‘변화의 숲, 40초 이야기’ 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과학기술로 바뀌는 산림의 미래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만 13세부터 만 40세까지 청소년, 대학(원)생, 청년 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30초에서 40초 내외의 짧은 분량의 숏폼(영상)으로 스케치코미디, 인터뷰 등 장르 구분 없이 숲과 과학기술 내용이 담긴 세로 형식의 영상이면 모두 가능하다.

작품접수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공모요강 및 참가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심사에서 10건을 선정하며 예선을 통과한 작품은 국민생각함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점 100만 원, 우수상 1점 50만 원, 장려상 2점 각 30만 원을 수여하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은 향후 산림과학기술 기획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들이 기대하는 미래 산림의 모습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산림과학 기술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대, 재난 이후를 묻다…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 모색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핵심역량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재난 이후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으로, 사회적·구조적 재난에 초점을 맞춰 우리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재난의 다양한 양상을 탐구하며,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퍼런스홀과

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뉴스스텝]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

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뉴스스텝]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총 10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한글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블로그 기초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