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효양도서관, 인공지능(AI) 시대 독서·문해력 특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7: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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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글놀이부터 인공지능(AI) 시대 독서 교육까지, 읽고 생각하는 힘 키운다
▲ 포스터

[뉴스스텝] 이천시립효양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독서와 글쓰기,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과 12월 독서·문해력 특강 'AI 시대, 읽는 힘에서 생각하는 힘으로'를 운영한다.

첫 번째 특강은 11월 22일 오후 2시 '권귀헌 작가와 함께하는 유쾌한 글놀이'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4학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 단어로 이야기 만들기, 문장 이어달리기, 감정빙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두 번째 특강은 12월 19일 오전 10시 '인공지능 시대, 다시 읽고 쓰기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주체적 사고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깊이 읽고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글쓰기 교육의 가치를 알아본다.

프로그램 신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첫 번째 특강은 11월 2일, 두 번째 특강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에게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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