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스카우터 호남권 거점플랫폼' 발족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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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미래차, 자율주행 등 호남권 특화산업 집중
▲ 조달청

[뉴스스텝] 호남권에 민관협업 기반의 지역특화형 혁신제품 발굴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12일 광주지방조달청에서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 제주)의 지역특화산업 기반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혁신제품 스카우터 호남권 거점플랫폼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기재부, 조달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조달연구원 등 7개 기관과 민간전문가인 혁신제품 스카우터 6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호남권 거점플랫폼은 인공지능(AI), 미래차, 자율주행 등 호남권 특화산업의 혁신제품을 집중 발굴하고 이를 공공구매와 연계해 판로개척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민간 스카우터가 협업을 통해 호남권의 연구개발특구, 산업단지 등에 숨어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발굴하면, 기재부와 조달청은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돕는다.

조영욱 기획재정부 공공조달정책과장은 스카우터 거점플랫폼이 호남권 특화산업의 성장과 지역의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스카우터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노배성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스카우터 거점플랫폼을 통한 유망 혁신 기업의 발굴과 이를 통한 성장이 공공서비스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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