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건설업계, 기술형입찰 활성화 방안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7:40:08
  • -
  • +
  • 인쇄
건설업체 실무자 간담회 개최, 기술형입찰의 잦은 유찰...해법 찾기
▲ 조달청

[뉴스스텝] 조달청은 15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건설업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기술형입찰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형입찰의 유찰 현상과 관련해 건설기업이 체감하고 있는 기술형입찰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술형입찰의 부진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기술제안 건수의 차등 축소 및 입찰안내서 검증 강화 등 업계 부담완화 방안부터 심의위원 사후평가 개선, 발주청 의견 반영 확대 등 설계심의 내실화 방안까지 기술형입찰 제도 개선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성민 시설사업국장은 “국내 건설산업은 국가경제 성장 동력으로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질적으로 또한번 도약해야할 시점에 직면해 있다”며“업계와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고 기술형입찰을 활성화하여 기술력 있는 기업이 탄탄히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공공건설 조달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2026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뉴스스텝]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연천군, 'DIVE 에듀버스'로 학생 이동권 강화… 통학버스 효율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