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전공공기관 가족 요리체험’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9 1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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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의 날’ 연계, 단감 디저트로 지역농산물 홍보
▲ 진주시, ‘이전공공기관 가족 요리체험’ 진행

[뉴스스텝]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8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농산물 가족요리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혁신도시의 날’ 기념주간과 연계해 개최돼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을 통해 지역농가 이용을 장려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비롯한 10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진주시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한 디저트 3종(머핀, 케이크, 라떼) 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이번 행사 덕분에 주말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진주 특산물 단감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다른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요리 체험행사를 통해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진주시 특산물의 우수성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추진될 예정인 만큼, 진주시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정주여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거와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이전 공공기관들과 지역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플리마켓’ 행사인 ‘모으고모이는 장터’를 비롯해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우리농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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