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여성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된장 나눔 행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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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여성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된장 나눔 행사

[뉴스스텝] 울산남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견연순)는 8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150여 세대를 위한 된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한 달 전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로 된장을 담가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정성껏 포장해 독거가구와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150여 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에서 "된장이 구수하고 맛있다"며 추가 구입을 문의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여, 올해는 더욱 정성을 들여 된장을 준비했다.

견연순 남구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된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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