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온 가족 함께” 우리 가(家) 즐거운 날 축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2 17:30:38
  • -
  • +
  • 인쇄
가족센터 어울림광장서 600여 명 가족 참여 행사 열어
▲ 완주군 “온 가족 함께” 우리 가(家) 즐거운 날 축제

[뉴스스텝] 완주군가족센터가 1일 완주군청 어울림광장에서 ‘제4회 우리 가(家) 즐거운 날–온가족이 즐기는 가을 놀이터’를 열고, 600여 명의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축제를 펼쳤다.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중심 행사로 기획돼 ▲식전공연 ▲기념식 ▲퍼포먼스 ▲캐릭터 공연 ▲앙상블 무대 ▲에어바운스 ▲환경·레트로 놀이터 ▲AI체험존 ▲먹거리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는 지역사회와 가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모범가정, 지역공동체 유공자 등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2026년부터 달라지는 가족복지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해 가족이 단순한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서 변화에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에 참여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공연도 보고,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오인철 완주군가족센터장 “가족축제가 완주군의 가족친화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며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추진하곘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은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