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기관' 신규 지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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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지역 내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확보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
▲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기관」 신규 지정

[뉴스스텝]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경기도청으로부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기관은 장애인의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밀착 지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활동지원사를 직접 교육하고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이천 지역 내 지망생들은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교육기관 지정으로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센터는 향후 활동지원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 교육, 현장실습 등 표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활동지원사를 대거 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중장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선철 센터장은 "이번 양성교육기관 지정은 이천시 장애인 복지 기반시설(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따뜻하고 역량 있는 활동지원사들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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