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기념관·(사)제주올레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7:25:11
  • -
  • +
  • 인쇄
문화예술, 교육, 환경,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하기로
▲ 김만덕기념관·(사)제주올레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모든 올레꾼들에게 김만덕의 나눔과 도전의 정신이 알려진다.

4월 9일(수), 김만덕기념관(관장 강영진)과 (사)제주올레(대표이사 안은주)가 문화예술프로그램, 교육, 환경,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만덕주간행사와 김만덕기념관 교육·체험프로그램, (사)제주올레의 환경·교육·자원봉사프로그램, 올레18코스 안내소 운영사업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공동사업을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김만덕기념관 강영진관장은 “조선시대 엄격한 출륙금지령을 깨고, 당시 제주에서는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금강산을 오른 김만덕이 올레꾼의 원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김만덕기념관과 (사)제주올레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김만덕의 아름다운 유산이 올레를 걷는 모든 세계 시민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제주올레 안은주대표이사는 “(사)제주올레와 김만덕기념관이 공동굿즈 개발, 체험프로그램과 올레18코스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올레길을 찾는 모든 올레꾼들이 김만덕의 삶과 나눔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