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응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7:30:31
  • -
  • +
  • 인쇄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행사 개최
▲ 천안시는 26일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천안시는 26일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주인공은 천안 소재 대학에 입학하면서 지역에 정착 중인 자립준비청년이다.

이날 천안시와 (재)천안시복지재단, 1사1그룹홈 등 관계기관,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 사업은 보호종료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더불어 사후관리를 하는 시책 사업이다.

해당 청년은 “시설을 나와 사회로 첫발을 딛는 것이 외롭고 두렵기도 했지만, 많은 분의 축하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며, “저와 같은 상황의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어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용기를 갖고 세상에 나아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