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주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7:30:12
  • -
  • +
  • 인쇄
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지난주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뉴스스텝]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를 비롯한 주요 탄소중립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주목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제주의 중장기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 효율, 신재생에너지 등과 관련한 신제품과 첨단 기술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다.

올해는 500개 이상의 기관, 기업이 참가했다.

제주도와 제주TP는 1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정에너지섬 비전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특히 제주TP에서 운영하는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 사업 등 재사용배터리 생태계 조성 단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따른 성과, 도내 기업과 확보 기술의 미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에너지센터는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처음 2019년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 개소, 2023년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등을 통해 전기차 재사용과 재제조 산업을 선도하고 제주형 에너지신산업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울본부,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비 3,150만원 기탁

[뉴스스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월 22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3,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취약계층 3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사용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의 난방비 지원은 울진 주민들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

경주시,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을 동절기 한파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환원

[뉴스스텝]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으로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취약계층대상으로 겨울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한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어려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주시사회복지

여주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뉴스스텝]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