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분기 혁신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7:30:52
  • -
  • +
  • 인쇄
전북형 첨단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의 주역, 이창원 센터장
▲ 전북자치도, 2분기 혁신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2분기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전북특별자치도수산기술연구소 이창원 민물고기연구센터장과 전북특별자치도인재개발원 소윤수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상은 전북자치도와 전북도청 공무원노조 간의 공동 운영으로 추진되며, 일선 현장에서 패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격려와 포상을 제공해 내부 활력을 높이고 혁신 중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작지만 큰 제도’다.

올해 2분기는 ‘전문가 주인공’을 주제로 행정 분야별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성 증진에 노력한 직원을 추천받아, 최종 2명을 선정했다.

이창원 센터장은 2019년부터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기술 개발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주도해 국비 205억 원 확보, 첨단 연구·비즈니스 시설 건립, 국제교류 확대 등 전방위 성과를 일궈낸 주역이다.

특히 태국 국가과학기술개발원(NSTDA)과의 국제 기술협약 체결, 국내 수산 전문가들을 망라한 연구포럼 구축 등 전북 수산기술의 지평을 국제무대로 확장시킨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소윤수 주무관은 노후 냉난방 시스템 교체 등 인재개발원 현안사업을 주도하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 도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는 데 기여했다. 공사 기간을 예상보다 1개월 이상 단축시켜 교육 일정 운영에도 차질 없이 연결했다.

또한 교육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훈련과정 안전관리 지침’을 전북인재개발원 최초로 수립하며 조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앞장섰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키다리 아저씨’로 불릴 만큼 실무 조언과 상담에도 적극적이어서 행정 내 소통과 유대 강화를 이끌어낸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혁신 주인공에게는 상장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조에서 제작한 캐리커처가 수여된다. 소속 부서에는 노조에서 지원하는 간식이 제공되어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전문성을 발휘하며 전북의 변화를 이끄는 이창원·소윤수 공무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소소한 혁신의 움직임이 궁극적으로는 도민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 공무원을 적극 발굴·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도매시장 경쟁 체계 도입을 위한 농안법 개정안 국회 통과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뉴스스텝]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하도급 지급보증 의무 확대, 하도급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개정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현 정부 국정과제(67번)로 추진 중인 중점법안으로서,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시행된다.   하도급법

해양수산부, "바다에서 찾는 미래"2030 수산업·어촌 도약 프로젝트 시동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간 우리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보호무역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수산업도 생산 기반 약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이중의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여기에 스마트·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은 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