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읍상리도시재생사업 생활문화 공유공간 현판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17:25:25
  • -
  • +
  • 인쇄
성북초 인근 생활문화 공유공간 ‘다락(多樂)’ 문 열어
▲ 횡성군, 읍상리도시재생사업 생활문화 공유공간 현판식

[뉴스스텝] 횡성군은 12월 27일 읍상리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생활문화 공유공간 ‘다락(多樂)’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활문화공유공간 명칭은 지난 12월 초 읍상리 주민과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다락을 포함하여 햇살마루 등 모두 11개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이중 둔내면 김인선 씨가 제안한‘다락(多樂)’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다락’은 주변에 성북초등학교와 빌라, 다세대 주택이 다수 있어 주민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 작가 전시와 디자인 체험과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손뜨개 교실, 운동 교실 등 생활 밀착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균 도시교통과장은 “읍상리 도시재생지원사업을 통해 생활문화 공간 다락이 마련됨에 따라 생활권 주민들의 구심점이 생겼다”라며, “주민들이 다락에 모여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화와 복지의 순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순호 센터장은 “지역주민과 아동, 청소년의 공간인 다락에서 횡성에 새로운 활력이 피어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22년 국토부 사업 선정으로 시작됐던 읍상리도시재생예비사업은 올해로 마무리하게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 산불 대응태세 점검 나서

[뉴스스텝]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경남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30일 아난티 남해에서 열린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남해군수, 경남도의회 의원, 남해군의회 의장, 남해군 수협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곽영효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태성 신임 회장의 취

고흥군,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 운영

[뉴스스텝]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과역면 호덕마을 등 3개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고위험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