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들 5월부터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7:30:23
  • -
  • +
  • 인쇄
▲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를 통해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6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31일까지 1·2차 공모를 통해 46개 단체가 접수될 만큼 문화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으며, 자체 심사와 보조금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24개 단체에 8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문화예술단체가 이중섭거리, 자구리공원, 어싱광장, 문부공원 등에서 각종 전시회와 오케스트라 연주회, 버스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지역문화를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대정읍 일원에서의 시조창과 선비춤, 다도예절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성산일출봉·안덕면 사계리·성읍민속마을에서 찾아가는 공연, 플래시몹, 관악·합창 공연을 추진하는 등 읍면 지역의 문화예술 공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깊이 아우르는 문화를 창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과 각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귀포가 문화적 활력으로 빛나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이며 사업에 대한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5월 가정의 달‘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

제주자치경찰단, 어르신 맞춤형 범죄·교통안전 AI영상 제작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고령층 맞춤형 예방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트롯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최근 제주 지역에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가 동시에 늘고 있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보이스피싱 피해 역시 2025년 전국 기준 1조

제주도, 만감류 비료 사용 저감…관비재배 시비기준 마련 추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시설 만감류 재배지의 비료 과다 사용과 토양 염류 집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비재배 기반 정밀 시비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도내 주요 시설 작물인 만감류는 화학비료, 퇴비, 유기질 비료가 과다하게 시용되고 있으며, 표준 시비량보다 1.1~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재배지는 강우가 차단되고 고온으로 수분 증발량이 많아 비료 성분이 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