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선보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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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뉴스스텝]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와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조선 궁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왕세자의 갑작스러운 실종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권력, 순수한 사랑이 교차하는 궁정 미스터리 멜로물이다.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 감성적인 서사,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눈과 귀, 머리로 즐기는 ‘3배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검증된 작품성을 자랑한다.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 창작뮤지컬상 및 연출상,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소극장 창작 뮤지컬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5년 초연 이후 20년간 꾸준히 회자되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표 넘버로는 극의 서막을 열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왕세자가 사라졌다’와 무대를 감동적으로 마무리하는 ‘밤마다 은하수’가 있으며, 재즈·클래식·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그리고 역모션 플래시백 연출 등 독창적인 무대 기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하남시민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힘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창작국악 '소옥대로 음유시인' , Hindie LIVE Vol.2 〈너드커넥션 X 루아멜〉,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정보 및 티켓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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