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댄스 크루 2.0’,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식전공연 참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2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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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청소년 댄스팀, 예술로 활축제의 무대에 활기를 더하다
▲ ‘YC 댄스 크루 2.0’,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식전공연 참여

[뉴스스텝]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교육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는 ‘YC 댄스 크루 2.0’이 11월 1일,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식전공연 무대에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 10월 25일 ‘예천군 가족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식전공연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연이은 공연을 통해 단원들의 성장과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YC 댄스 크루 2.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워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진행하는 교육 과정의 결실을 공유하는 무대로, 단원들은 한국무용·왁킹·락킹을 결합한 창작무용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협업과 표현력을 발휘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응답했다.

무대를 마친 단원들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를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다가올 정기공연을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아이들이 직접 무대를 준비하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다가올 정기공연을 통해 그간의 노력과 성장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YC 댄스 크루 2.0’은 오는 8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 정기공연을 열어 지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또 한 번의 창작무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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