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나이트 진주-남강 별밤 피크닉’올해 첫 행사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1 17:30:11
  • -
  • +
  • 인쇄
첫 회차부터 큰 호응, 매주 토요일 남강의 밤 다시 밝힌다! -
▲ ‘리버나이트 진주-남강 별밤 피크닉’올해 첫 행사 성료

[뉴스스텝]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1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개최된 ‘리버나이트 진주-남강 별밤 피크닉’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강 별밤 피크닉’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시가 남강의 야경을 활용해 진주의 밤이 지닌 매력을 선보이고,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야간 콘텐츠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지역 상권과 협력해 구성된 로컬푸드 간식이 더해져 진주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많은 관심 속에 진주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 행사는, 올해 첫 회차에서도 참가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당일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개인 피크닉 장비를 챙겨 현장을 찾아와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고 피크닉을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남강 별밤 피크닉’은 5월부터 9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칠암동 남강둔치, 진주대첩역사공원, 남강음악분수대, 망경동 남강둔치 등 남강변 곳곳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장소 확대뿐 아니라 빛 공예 체험, 무소음 DJ 파티, 월말 특별행사 등 다양한 부대 콘텐츠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야간관광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로컬푸드 간식과 피크닉 세트가 제공된다. 1인 1만 원의 참가 비용이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개인 피크닉 장비를 지참해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참가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함께 피크닉을 즐겼으며, “앞으로도 남강과 역사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처럼 진주가 가진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더욱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르는 야간관광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