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원박람회서 ‘정원의 섬 제주’ 매력 발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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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일 경남 진주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제주 홍보 총력
▲ 정원의 섬 제주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열리는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해 제주만의 정원문화를 적극 알리고 있다.

산림청과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정원산업전, 정원전시, 국제정원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주도는 △제주식물 가든 전시 △제주정원 역사 소개 △제주 민간정원 소개 △제주 관광정보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제주 대표 식물인 참꽃나무, 산수국, 구상나무 등을 활용한 가든 전시를 선보인다. 제주만의 독특한 정원문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탐라순력도의 감귤과원을 통해 정원의 역사적 배경도 소개한다. 제주도에 등록된 10개의 민간정원도 집중 홍보한다.

방문객이 제주 홍보 부스를 찾아 사회관계망(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한라산 깃대종 키링 등 제주의 특색있는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정원은 바로 ‘정원의 섬’ 제주에서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른 지역과 정원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방문객들에게 제주관광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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