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진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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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꿈을 실현한 청년과 함께 청소년들의 성장 기회와 공감대 형성
▲ 사천시, 진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사천시는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천시 관내 청소년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청소년 진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주관했으며,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고향에서 꿈꾸고 성장할 기회와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동아리 D&F의 댄스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참여 청소년 2명이 ‘사천에서 그리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1분 스피치를 들려주어 또래 청소년들의 관심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진행된 본 강연에서는 ▲라이브앤 조아라 대표, ▲우주항공청 유진호 연구원, ▲라잇앤쏠 댄스아카데미 김예림 대표, ▲두레팜 황진경 대표가 청년 강연자로 나서 우리 지역 내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실현한 성공담을 생생하게 전했다.

청년 강연자들은 청소년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큰 공감을 얻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지역 청년들과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신감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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